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이유 - 집에서 하는 까치발 운동
">안녕하세요, 하루건강노트입니다.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다리가 무겁고, 저녁이면 발목이 붓는 느낌이 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 챙겨볼 부위가 바로 종아리입니다. 종아리가 왜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지, 그리고 집에서 바로 할 수 있는 가장 기본 동작을 정리해봅니다. 종아리가 펌프 역할을 하는 이유 심장이 내보낸 혈액은 동맥을 타고 다리 끝까지 내려가지만, 다시 심장으로 올라올 때는 중력을 거슬러야 합니다. 이때 종아리 근육이 수축하면서 정맥을 눌러 혈액을 위쪽으로 밀어 올리는데, 이 작용을 두고 종아리를 '근육 펌프', 또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종아리를 거의 쓰지 않고 오래 앉거나 서 있으면 이 펌프가 멈춘 상태가 길어져 다리가 무겁고 붓는 느낌이 생기기 쉽습니다. ..